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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반응하면 칼슘계 벤토나이트는 약 3배, 소디움(나트륨) 벤토나이트는 약 15배 까지 팽창하며 무게의 5배 까지 물을 흡수한다.
이렇게 팽창된 벤토나이트는 겔화가 되며 이 겔은 물을 배척하는 성질을 지닌다. 이 성질을 이용하여 방수재의 원료로 쓰인다.
  벤토나이트는 다른 물질과 혼합하여 다른 물질을 서로 점결 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때 벤토나이트는 화학적으로 활성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점착되는 재료의 원래의 화학적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높은 온도에서도 이 성질은 변하지 않아 주물용 모래의 점착제로 널리 이용된다.
  벤토나이트는 겔 상태를 형성하므로 점성이 낮은 다른 재료들을 농축하는 효과가 있으며 벤토나이트를 이용한 현탁액은 장 시간이 지나도 침전등이 발생하지 않고 완벽한 콜로이드 상태를 이루므로 페인트 약품 흑연 등의 각종 공업 원료의 첨가제로 사용된다.
  겔화된 벤토나이트는 높은 윤활 특성을 가지게 되며 예전에는 마차 바퀴를 끼울 때 윤활제로 사용 되기도 하였으며 각종 천공 작업에 윤활 성분을 주기 위하여 사용된다.

 
벤토나이트는 화학적 특성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부족한 전하를 어떤 성분으로 대체 하느가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벤토나이트로 구분된다.
크게 소디움(나트륨) 벤토나이트와 칼슘 벤토나이트, 그리고 칼슘 벤토나이트를 소디움 벤토나이트화한 활성 벤토나이트 등으로 구분되며 물리적 특성이 소디움(나트륨) 벤토나이트가 우수하여 벤토나이트를 이용한 거의 모든 제품에는 소디움 벤토나이트를 사용한다.